[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개봉 전부터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입소문 바람이 폭발하고 있는 7월 극장가 단 하나의 로맨스 영화 '내 사랑'이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에단 호크와 샐리 호킨스의 명품 인생 연기와 눈물 나는 실화 로맨스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입소문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내 사랑'이 지난 6월 28일(수) 언론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로맨틱한 호평 세례를 받고있다.

사랑에 서툰 남자 에버렛(에단 호크)과 솔직해서 사랑스러운 여인 모드(샐리 호킨스)가 운명처럼 세상에서 가장 작은집에서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가는 로맨스 영화 '내 사랑'은 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과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밴쿠버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은 물론, 로튼토마토 신선도지수 93%를 기록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입증한 로맨스 영화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 작품이다.

오랜만에 찾아온 정통 로맨스 신작 영화 '내 사랑'을 언론 시사회를 통해 관람 한 언론과 평단의 호평은 가히 폭발적이다. '내 사랑'은 이미 관객들에게 7월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이자 인생 로맨스 리셋 작품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네이버 네티즌 평점이 9.59, CGV 실관람 관객들의 만족도 지수인 CGV골든에그지수가 99% 기록하는 것만 봐도 '내 사랑'의 先입소문 열풍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내 사랑'을 미리 관람하며 극장가를 눈물바다로 만든 관객들은 “인생과 사랑, 예술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heaj***), “'내 사랑' 너무 좋았다. 영화가 애정을 담아 담담히 두 인물을 바라보니 나도 다만 두 인물을 사랑할 수 밖에”(@keai_***),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슬프다”(@sj.****), “코끝 찡한 부분도 있고 보는 내내 미소를 머금게 만들었다”(@eunseon.****), “보는 내내 짠하고 내 옆 친구는 2시간 내내 울었지만 중간 중간 나오는 그림은 너무 귀엽고 예쁨”(@lovelyka***), “에단 호크, 샐리 호킨스의 존재감. 두 주연 배우 인생작”(@bluemade****), “둘의 연기력에 감탄하고… 실화에 감동하고… 둘의 사랑에 박수를…”(CGV_맘**),“실화가 주는 따뜻한 감동. 좋은 영화란 바로 이런 것”(CGV_sh**932), “천천히, 서서히 가슴 속으로 파고들어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영화”(CGV_스마*), “보면서 나도 모르게 계속 눈물이 났던 영화”(CGV_기욤둥이*****) 등 사랑의 감정에서 폭발하는 모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내 사랑'에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관객들은 물론 국내 언론과 평단의 감성을 자극하며 호평을 이끌어낸 '내 사랑'은 올여름 새로운 레전드 로맨스 영화 탄생을 예약하며 7월 12일 개봉한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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