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텍사스는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화이트삭스와 경기를 치른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서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전날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추신수는 이날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마이크 펠프리와 대결해 우중간 안타를 뽑아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4회초 2사 2,3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펠프리의 3구를 때려내며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3루주자 조나단 루크로이와 2루주자 마이크 나폴리가 모두 홈을 밟았다.
추신수는 홈 송구를 의식하고 2루로 내달렸다. 그러나 화이트삭스 수비가 홈 송구를 중간에서 끊어 2루로 공을 던져 추신수를 잡아냈다.
텍사스는 4회말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5-3으로 앞서고 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