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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LE전 1안타 타율 0.257…TEX, CLE에 2-5 패배
작성 : 2017년 06월 29일(목) 11:15

추신수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두 경기 만에 안타를 만들어냈다.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전날 경기에서 안타 없이 3개의 삼진을 당했다. 20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중단됐다. 그러나 꾸준함을 잃지 않았다. 이날 안타를 신고하며 다시 흐름을 탔다.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0-3으로 끌려가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1-3으로 추격하던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후속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의 좌중간 안타 때 2루를 밟았고, 아드리안 벨트레의 3루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다. 그러나 노마 마자라의 2루수 땅볼로 추신수는 홈을 밟지 못하고 공격을 마무리했다.

8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날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텍사스는 클리블랜드에 3-5로 패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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