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사냥을 재개한다.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전날 경기에서 안타 없이 3개의 삼진을 당했다. 20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중단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전날의 부진을 떨쳐낸다는 각오다.
추신수가 상대할 클리블랜드 선발투수는 우완 트레버 바우어다. 올 시즌 6승6패 평균자책점 5.53을 기록 중이다.
한편 텍사스의 선발 라인업은 딜라이노 드쉴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엘비스 앤드러스(유격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노마 마자라(좌익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러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빈슨 치리노스(지명타자)-조이 갈로(1루수)로 이어진다. 선발투수는 에이스 다르빗슈 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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