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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보치 감독 "황재균, 29일 선발 3루수로 출전"
작성 : 2017년 06월 28일(수) 09:25

황재균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메이저리그로 승격한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29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갖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의 크리스 해프트 기자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브루스 보치 감독이 황재균을 29일 경기에서 3루수로 선발 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더 머큐리 뉴스' 등 미국 언론은 "샌프란시스코가 한국인 스타 3루수 황재균을 콜업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황재균이 메이저리그에서 상대할 첫 투수는 좌완 카일 프리랜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리랜드는 올 시즌 8승5패 평균자책점 3.70으로 콜로라도 선발진의 한축을 맡고 있다.

하지만 황재균이 좌완 투수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인 만큼, 빅리그 첫 안타 신고가 기대된다. 황재균은 트리플A에서 좌완 투수를 상대로 타율 0.327 출루율 0.361 장타율 0.618 2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트리플A 원정 경기 출전을 위해 텍사스주 엘 파소에 있던 황재균은 현재 메이저리그 합류를 위해 비행기를 탔으며, 29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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