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인턴기자] 최지만(뉴욕 양키스)이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양키스 산하 스크랜턴/WB 레일라이더스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의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러큐스 치프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의 경기에 팀의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77에서 0.278로 소폭 상승했다.
최지만은 2회초 선두 타자로 첫 타석을 맞았다. 최지만은 상대 선발 잭슨과의 승부에서 2구째를 타격했지만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초 1사 1루 상황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최지만은 팀이 1-2로 뒤진 6회초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의 방망이는 8회 터졌다. 최지만은 팀이 2-5로 끌려가던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상대 투수 새터화이트에게 안타를 뽑아내며 이날 경기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하며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레일라이더스는 시러큐스에 2-5로 패배했다.
황덕연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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