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타석 만에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2루타 후 득점에 성공했던 추신수는 4-1로 앞선 2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상대한 추신수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며 1사 1,2루 찬스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이후 엘비스 앤드러스의 스리런 홈런 때 홈을 밟으며 다시 한 번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텍사스는 2회 현재 클리블랜드에 7-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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