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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동점 적시타 포함 2안타 1볼넷 맹활약…타점 0.231
작성 : 2017년 06월 26일(월) 09:57

박병호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인턴기자]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3출루를 달성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미네소타 산하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프론티어 필드에서 열린 르하이 밸리(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의 경기에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펄펄 날았다.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0.231이 됐다.

2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상대 선발 톰슨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아내며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박병호는 두 번째 타석서 방망이를 가동했다. 박병호는 팀이 2-3으로 뒤진 4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올라 적시 2루타를 폭발시키며 3-3 동점을 견인했다. 박병호는 후속타자 니코 구드럼의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역전 득점도 일궈냈다.

박병호는 5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는 우익수 라인드라이브로 물러났다. 마지막 타석이었던 8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을 얻어내며 출루했고, 후속타자 레오나르도 레지나토의 안타 때 2루를 밟았다. 하지만 홈까지 들어오지는 못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로체스터는 박병호의 활약에 힘입어 르하이 밸리에 7-4로 승리를 거뒀다.


황덕연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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