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1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0-6으로 뒤진 1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을 맞이했다. 토론토 우완 선발투수 조 비아지니를 상대한 추신수는 8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며 1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이후 엘비스 앤드러스의 내야 땅볼 때 2루, 노마 마자라의 2루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다. 하지만 애드리안 벨트레가 우익수 뜬공에 그치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한편 텍사스는 2회 현재 토론토에 0-6으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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