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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연속 출루 마감' 김현수, CLE전 2타수 무안타(종합)
작성 : 2017년 06월 21일(수) 11:51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5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 이후 교체됐다.

김현수는 21일 8시 5분(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8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에 그친 채 6회 교체되어 경기를 마감했다.

전날 경기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유지한 김현수는 이날 8번타자 좌익수로 나서 클리블랜드 선발 조시 톰린을 상대했다.

2-2로 볼티모어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김현수는 2-5로 끌려가던 5회말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좌측 베이스라인 쪽 좋은 타구를 때려냈지만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되며 출루에 실패했다.

이 타석이 김현수의 마지막 타석이었다. 5-5인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현수의 타순이 돌아왔다. 클리블랜드는 좌완투수 분 로건을 마운드에 올렸고, 김현수는 대타 조이 리카드에게 기회를 내주고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볼티모어는 6-5로 승리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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