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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DH 2차전서 3타점 폭발…타율 0.283
작성 : 2017년 06월 21일(수) 11:08

최지만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인턴기자] 최지만(뉴욕 양키스)이 더블헤더 두 번째 경기서 3타점을 신고했다.

양키스 산하 스크랜턴/WB 레일라이더스에서 활약 중인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무식의 PNC 필드에서 열린 시큐러스 치프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서 팀의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3타점을 신고했다. 최지만의 타율은 0.283이 됐다.

앞선 더블헤더 1차전서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던 최지만은 더블헤더 2차전 1회말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았다.

최지만은 상대 투수 힐과의 승부에서 초구 스트라이크, 2구째 파울을 쳐내며 0-2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렸고, 3구째를 받아쳤지만 1루수 땅볼에 그치며 물러났다.

최지만의 방망이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침묵을 지켰다. 최지만은 4회말 선두타자로 출격해 4구째 뜬공을 기록하며 고개를 숙였다.

최지만의 진가는 5회 득점 찬스에서 드러났다. 최지만은 5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올라, 앞선 두 번의 승부에서 모두 무릎을 꿇었던 상대 투수 힐의 초구를 제대로 노려 3타점 적시 3루타를 뽑아냈다. 최지만은 후속타자의 불발로 아쉽게도 득점까지 성공시키지는 못하며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레일라이더스는 최지만의 활약에 힘입어 시큐러스에 6-2로 승리했다.


황덕연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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