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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송강호-유해진, '같이 작품은 처음'
작성 : 2017년 06월 20일(화) 11:16

송강호 유해진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배우 송강호, 유해진이 2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토마스 크레취만 주연의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광주로 가면서 벌어진 실화를 다룬 영화로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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