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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안타 마감' 김현수, 무안타 1볼넷…타율 0.261
작성 : 2017년 06월 19일(월) 08:44

김현수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인턴기자]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김현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8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67에서 0.261로 하락했다.

김현수는 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아 상대 선발 랜스 린과의 승부에서 3구째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4회말 2사 후 타석에 들어서 5구째 볼넷을 골라내며 이날 경기 첫 번째 출루를 달성했다. 김현수는 후속타자 J.J.하디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며 2루 베이스를 밟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김현수는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8회초 조이 리카르드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볼티모어는 세인트루이스에 8-5로 승리했다. 이날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황덕연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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