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어려운 경기였다"
시즌 3승을 달성한 류현진(LA 다저스)이 소감을 전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3승을 수확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5이닝 동안 8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경기가 다저스의 10-2 대승으로 끝나면서 류현진은 지난 5월19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 후 류현진은 NBC 로스앤젤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안타를 많이 맞았지만, 실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부분은 잘한 것 같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한편 이날 승리로 류현진의 시즌 성적은 3승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35가 됐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