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황재균, 트리플A서 안타 없이 1볼넷…타율 0.289
작성 : 2017년 06월 14일(수) 13:48

황재균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안타 없이 볼넷 하나를 얻어냈다.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샌프란시스코 산하) 소속의 황재균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캐쉬먼 필드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51s(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1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 1볼넷 실책 1개에 그쳤다. 황재균의 시즌 타율은 0.289로 내려갔다.

출발부터 아쉬웠다. 황재균은 1-0으로 앞선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등장했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이어진 2회말 수비에서는 포구 실책을 범해 주자를 내보내기도 했다.

황재균은 이후 2-5로 뒤진 5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볼넷을 얻어낸 뒤 희생번트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2-8로 뒤진 7회초 2사 이후에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결국 황재균은 안타 없이 이날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라스베이거스에 2-13으로 패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