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5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텍사스의 선발 라인업은 딜라이노 드쉴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엘비스 앤드러스(유격수)-애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노마 마자라(좌익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러그네드 오도어(2루수)-조이 갈로(1루수)-쥬릭슨 프로파(3루수)로 이어진다.
추신수가 상대할 휴스턴 선발투수는 우완 브래드 피콕으로, 올 시즌 3승1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현수는 벤치에서 출격 기회를 노린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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