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박병호, 트리플A서 멀티히트+1타점…타율 0.202
작성 : 2017년 06월 12일(월) 05:33

박병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트리플A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미네소타 산하)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프론티어 필드에서 열린 시라큐스 치프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0.192에서 0.202로 상승했다.

전날 무안타에 그쳤던 박병호는 이날 경기에서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0-0으로 맞선 2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좌익수 방면 라인드라이브 2루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이어갔다. 이후 후속 타자의 3루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기세를 탄 박병호는 3-0으로 앞선 3회말 1사 2,3루 찬스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 적시타를 때리며 타점까지 신고했다.

하지만 이후의 모습은 아쉬웠다. 박병호는 6-3으로 앞선 4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 7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도 중견수 뜬공에 그치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한편 로체스터는 시라큐스에 6-5로 승리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