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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 복귀' 박병호, 5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192
작성 : 2017년 06월 11일(일) 12:49

박병호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인턴기자]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로체스터 레드윙스(미네소타 산하)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프론티어 필드에서 열린 시라큐스 치프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 경기에 팀의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0.192로 하락했다.

박병호는 전날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율을 2할대로 끌어올렸지만, 이날 경기 에서 연이어 침묵을 지키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박병호는 2회말 선두타자로 맞은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을 기록하며 물어났다. 박병호는 3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상대 투수와 풀카운트 접전을 펼쳤지만 헛스윙 삼진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박병호는 팀이 2-8로 뒤진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3루수 땅볼을 기록했고,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중견수 방면 뜬공으로 고개를 숙였다.

박병호는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은 마지막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침묵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로체스터는 시라큐스에 6-8로 패배했다.


황덕연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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