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인턴기자]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대타로 경기에 출전해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현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에 위치한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261이 됐다.
김현수는 7회 3번 타자 애덤 존스를 대신해 경기에 출전했다. 김현수는 7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의 2구째를 노렸지만 3루수 땅볼에 그치며 첫 타석을 마무리했다.
김현수는 9회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다. 김현수는 무사 1루 상황에서 양키스 마무리 톰 레인의 2구째를 타격했지만 2루수 땅볼을 기록해 진루타를 기록하는데 만족해야했다.
한편 볼티모어는 선발 크리스 틸먼이 1.1이닝 9실점으로 무너지며 양키스에 3-16으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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