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세 타석 만에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0일 미국 워싱턴주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인터리그 원정 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테너 로어크의 초구를 때려내 안타를 기록하며 최근의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2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좋은 타구를 날렸으나 2루수 정면으로 향하며 1루에서 아웃된 추신수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상대 실책으로 출루하며 멀티 출루 기록을 달성했다.
추신수는 5회 선두타자로 나서 로어크의 2구를 1루 쪽으로 보냈다. 워싱턴 1루수 라이언 짐머맨이 이 타구를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며 추신수가 1루를 밟았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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