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스포츠투데이가 레모니즈를 이용하는 30만 유저의 실제 예측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경기의 승패를 예상해 보고, 경기 분석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스포츠투데이와 레모니즈가 함께 합니다.
▶ 애틀랜타 테헤란, 홈 징크스 깨고 팀 3연승 이끌 수 있을까
애틀랜타는 직전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얻어 탄력을 받았다. 10일 애틀랜타의 선발로 등판하는 테헤란의 이번 시즌 원정 경기 기록은 4승 0패 평균자책점 2.95로 꽤 훌륭한 편이다. 하지만 홈경기에서는 1승 4패로 고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욕메츠를 상대로 한 최근 10경기에서는 5승 2패로 강한 모습이지만, 지난 5월 2일 홈 등판에서는 6이닝 6실점에 그쳤다.
이에 맞서 뉴욕메츠의 선발로 등판하는 선수는 맷 하비다. 과거 맷 하비는 뉴욕메츠의 영건으로 엄청난 기량으로 팀을 책임지는 역할을 담당했으나, 2016년부터 지속적인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 최근 10경기 3승 6패로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가장 최근 등판한 5월3일 경기에서는 5.1이닝 6실점으로, 과거의 위용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애틀랜타는 최근 2연승으로 타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 약했던 맷 하비를 상대로 충분히 다득점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테헤란은 홈에서 약한 징크스가 있지만, 최근의 물오른 경기력과 강한 상대전적으로 뉴욕메츠를 상대로 호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선발투수 정보
-훌리오 테헤란(애틀란B) 시즌 성적: 5승 4패, 평균자책점 5.40
-맷 하비(뉴욕메츠) 시즌 성적: 4승 3패, 평균자책점 5.43
▶ 해외배당 분석과 레모니즈 유저 빅데이터 흐름
두 팀의 국내 프로토 배당은 애틀란B 승 1.69배, 뉴욕메츠 1.71배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이다. 배당 책정만 본다면 박빙인 경기다. 이에 따라 오후 7시 진행된 중간 투표 집계결과, 다양한 예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경기 예측 등록을 완료한 유저의 53%가 애틀란B를, 47%가 뉴욕메츠를 선택했다.
한편 MLB 적중률 상위 10% 이내 유저 그룹의 67%는 애틀란B를 선택해 전체 흐름과는 다소 다른 예측을 내놓았다. 야구 종목 적중률 상위 10% 이내 유저 그룹의 경우, 88%가 애틀란B의 승리를 예상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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