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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트리플A서 무안타 침묵…타율 0.289
작성 : 2017년 06월 09일(금) 14:00

황재균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연속 안타 행진이 3경기에서 중단됐다.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샌프란시스코 산하)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프레스노 그리즐리스(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황재균의 시즌 타율은 0.289로 내려갔다.

황재균은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3회말 선두타자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에 머물렀다.

이후 황재균은 5회말 무사 1,2루 찬스에서 다시 한 번 타석에 들어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도 파울 플라이에 그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프레스노에 2-9로 패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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