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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아들, 보모·마필 관리사와 귀국… 검찰 "참고인 조사 방안 검토 중"
작성 : 2017년 06월 07일(수) 16:24

정유라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정유라 씨의 두 돌 된 아들 신 모 군이 입국했다.

7일 오후 3시 3분경 정유라 씨가 강제 소환된 지 일주일 만에 아들 신 군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신 군은 정유라 씨의 측근인 보모 및 마필 관리사와 동행했다. 이들은 덴마크 올보르를 출발해 네덜란드 암스타르담을 거쳐 KE926편으로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앞서 지난 3일 정유라 씨는 검찰이 업무방해 등 혐의로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덴마크에서 체류 중인 아들 측에게 최대한 빨리 귀국하라"라는 연락을 취한 바 있다.

한편 검찰은 보모와 마필 관리사를 참고인으로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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