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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트리플A서 2경기 연속 멀티 출루…타율 0.294
작성 : 2017년 06월 07일(수) 14:16

황재균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인턴기자]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이틀 연속 멀티출루를 신고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필드에서 열린 프레스노 그리즐리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황재균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93에서 0.294로 소폭 상승했다.

전날 경기에서 시즌 6호 홈런을 포함해 3타점을 폭발시켰던 황재균은 이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기록해 물오른 타격감을 유지하며 빅리그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황재균은 2회말 양 팀이 0-0으로 맞선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황재균은 상대 투수 하우스차일드와의 승부에서 6구째 삼진을 당하며 물러났다.

황재균은 두 번째 타석에서 출루를 신고했다. 황재균은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 타자들의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황재균은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땅볼로 침묵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황재균의 방망이는 8회에 제 역할을 해냈다. 황재균은 팀이 2-4로 추격을 시작하던 8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맥 커리의 4구째를 받아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신고해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후속 타자의 침묵으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하고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프레스노에 2-5로 패배했다.


황덕연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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