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황덕연 인턴기자] 류현진(LA다저스)이 5회 추가실점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앞선 4회초 2실점을 추가로 허용한 류현진은 5회초 선두타자 지오 곤잘레스를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시작했다.
류현진은 트레이 터너에 땅볼을 유도했지만 이 타구가 내야 안타로 연결되며 출루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이후 폭투를 범하며 터너를 2루까지 진루시켰지만, 라이언 레이번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2아웃 째를 잡아냈다.
하지만 류현진은 마지막에 다시 한 번 흔들렸다. 류현진은 2사 3루 상황에서 브라이스 하퍼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4번째 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류현진은 후속타자 라이언 짐머맨에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내며 이닝을 마쳤다.
한편 다저스는 5회말 현재 워싱턴에 0-4로 끌려가고 있다.
황덕연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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