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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러너', 일본 서비스 시작 '코믹함으로 승부'
작성 : 2014년 01월 07일(화) 16:56
[스포츠투데이 장용준 인턴기자]모바일 점핑런게임 '돼지러너: 족발의 시작'(이하 돼지러너)이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게임업체 아프리카TV(대표 서수길)는 7일 "일본의 DeNA(디엔에이)와 손잡고 최근 '돼지러너'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돼지러너'는 지난해 9월 국내 출시됐으며, 늑대의 먹이가 될 위험에서 탈출한 돼지의 여정을 담아냈다.

이 게임은 각종 마켓의 인기 순위 석권과 함께 '2013 대한민국 모바일 앱 어워드' '이달의 우수게임' 등의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게임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돼지러너'는 일본 현지에서 '돼지, 하늘을 날다'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며,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유머러스한 게임 전개 등으로 일본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게임은 또 DeNA가 보유한 '모바게' 플랫폼의 역량과 활발한 현지 마케팅을 통한 효과를 톡톡히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프리카TV 모바일게임사업본부 전명진 상무는 "2014년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 검증 받은 작품들의 해외 서비스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장용준 인턴기자 zelra@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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