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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트리플A서 무안타 2삼진…타율 0.284
작성 : 2017년 06월 05일(월) 11:09

황재균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연속 안타 행진이 3경기에서 중단됐다.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샌프란시스코 산하)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아이스톱스 파크에서 열린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에 3루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타율도 0.284로 내려갔다.

황재균은 1회초 무사 1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이어 4회초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지만 역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안타 사냥에 실패했다.

황재균은 4회말 수비 때 후니엘 퀘레쿠토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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