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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16G 만에 홈런 신고…시즌 14호
작성 : 2017년 06월 01일(목) 11:48

테임즈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16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테임즈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좌익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2볼넷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테임즈의 시즌 타율은 0.286으로 상승했다.

테임즈는 1회초 무사 1루에서 메츠 선발투수 제이콥 디그롬을 상대로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14호 홈런. 23일, 16경기 만에 나온 대형 아치였다.

기세를 탄 테임즈는 2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볼넷을 얻어내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4회초 1사 1루 상황에서는 1루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기록한 뒤, 득점까지 성공했다.

이후 5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테임즈는 8회초 타석에서 볼넷을 추가하며 경기를 마쳤다.

4월 내내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메이저리그를 놀라게 했던 테임즈는 5월 들어 급격한 슬럼프에 빠지며 우려를 자아냈다. 하지만 최근 2경기 연속 4출루에 성공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밀워키는 메츠에 7-1로 승리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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