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앞선 두 번의 타석에서 각각 중견수 플라이와 1루수 땅볼로 물러났던 추신수는 2-3으로 추격하던 5회 1사 1루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추신수는 탬파베이 선발 크리스 아처의 4구를 때려내 1,2루 사이로 빠지는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후속 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의 유격수 땅볼로 2루에서 아웃되며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추신수는 상대 수비의 송구를 적절히 방해하는 슬라이딩으로 공수 교대를 막아내며 팀이 동점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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