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노승일 전 부장이 정유라 소환에 대해 말했다.
31일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은 최순실 딸 정유라의 소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노 전 부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스마일 옷에 스마일 정유라. 특급 도우미 장시호 6월 석방. 스마일 도우미 정유라 국민이 시원하게 웃을 수 있게 진실의 편에 서길 기대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정유라는 오늘(31일) 오후 대한항공 여객기 KE 926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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