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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칸영화제 걸어다니는 석고상…올림머리와 내림머리[ST포토]
작성 : 2017년 05월 25일(목) 15:09

판빙빙 / 사진=getty 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판빙빙 모습이 화제다.

칸영화제 심사위원 판빙빙은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윌스미스와 밝은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튿날 판빙빙은 5월24일 열린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7/이하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대된 영화 '비가일드'(감독 소피아 코폴라) 레드카펫에도 참석했다.

'비가일드' 레드카펫은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진행됐다. 이날 판빙빙은 붉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올려 조각상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올해 칸 국제영화제는 5월 17일 개막해 28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진행된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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