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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7회 대타출장 헛스윙 삼진…타율 0.276
작성 : 2017년 05월 24일(수) 14:46

사진=아시아경제DB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인턴기자]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침묵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에서 활약 중인 황재균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레일리필드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7회말 대타로 출전해 삼진으로 물러났다. 황재균의 시즌타율은 0.276이 됐다.

황재균은 전날 경기에서 시즌 3호 홈런을 신고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이날은 좋았던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황재균은 7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상대 투수 잭 필립스와 승부를 펼쳤다. 황재균은 1-2 상황에서 4구째를 노렸다. 하지만 헛스윙에 그치며 삼진으로 물러났고, 8회초 교체됐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6-2로 승리했다.


황덕연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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