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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프리뷰]상대전적 밀리는 토론토, 밀워키 상대로 첫 승 가능할까(5/24)
작성 : 2017년 05월 23일(화) 19:39

사진=레모니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스포츠투데이가 레모니즈를 이용하는 30만 유저의 실제 예측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경기의 승패를 예상해 보고, 경기 분석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스포츠투데이와 레모니즈가 함께 합니다.

▶연패위기 밀워키, 연승기회 토론토 맞대결
24일 진행되는 두 팀의 맞대결. 올해 상대 전적에서는 밀워키가 2승으로 앞서는 상황이다. 밀워키의 선발로 등판하는 지미 넬슨은 직전 샌디에고와의 선발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올 시즌 2승을 신고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토론토의 선발투수 조 비아지니는 직전 애틀랜타와의 선발 경기에서 4이닝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최근 10경기 7승3패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밀워키의 원동력은 타선의 활력이라고 볼 수 있다. 밀워키는 10경기 중 5경기에서 무려 팀 안타 10개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타선을 자랑하고 있다. 만약 24일 경기에서 양 투수가 동일한 이닝을 책임져주며 불펜 싸움으로 경기가 진행된다면, 최근 타선에서의 집중력이 높은 밀워키의 승리를 예상해 볼 수 있다.

* 선발 선수 정보
-지미 넬슨(밀워키브) 시즌 성적: 2승 2패, 평균자책점 3.86
-조 비아지니(토론토B) 시즌 성적: 1승 2패, 평균자책점 3.41

사진=레모니즈 제공


▶ 해외배당 분석과 레모니즈 유저 빅데이터 흐름
23일 오후 7시 기준, 밀워키브와 토론토B의 국내 프로토 배당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 상황이다.

밀워키브 승 1.67배, 토론토B 승 1.77배다. 밀워키는 22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연승의 고리가 끊겼고, 토론토는 22일 볼티모어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면서 연승을 향한 기회를 낚아챘다. 중간 투표 집계 결과, 등록된 예측의 83%는 밀워키브를, 17%는 토론토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러나 MLB 상위 10%예측 유저의 경우, 두 팀의 승리 확률을 각각 50%로 예측했다는 점에서 명확한 승리팀을 예상하기 어려운 경기다. 실시간 투표 추세를 고려했을 때, 명확하게 우위가 없는 경우 상위 유저의 대부분 안정적인 예측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 배당인 밀워키 브루어스 승 배당으로 예측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해외 배당은 밀워키브 승 1.87배, 토론토 B 승 1.95배로 국내 프로토 배당보다 높았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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