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류현진(LA 다저스)의 선발진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망주 훌리오 우리아스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이동을 발표했다. 우리아스가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로 내려가고 우완 조시 레이빈이 콜업됐다.
우리아스는 21일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2 1/3이닝 동안 7피안타 3볼넷 7실점(6자책점)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최근 두 경기서 잇달아 6실점 하는 등 시즌 5차례 선발 등판에서 2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결국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이지 못한 우리아스는 마이너리그에서 점검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이로 인해 다저스 선발 투수는 다시 다섯 명이 됐다. 다음주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마에다 켄타가 복귀하면 다시 6명의 선발진이 꾸려진다. 일단 류현진은 선발진에 남아 경쟁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