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나란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텍사스는 추신수(지명타자)-엘비스 앤드러스(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러그네드 오도어(2루수)-마이크 나폴리(1루수)-조이 갈로(3루수)-자레드 호잉(중견수)-딜라이노 드쉴즈(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A.J. 그리핀이다.
한편 김현수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좌익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격한다. 전날 모처럼 선발 출전해 안타를 신고했던 김현수는 이틀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볼티모어는 세스 스미스(우익수)-애덤 존스(중견수)-매니 마차도(3루수)-크리스 데이비스(1루수)-마크 트럼보(지명타자)-웰링턴 카스티요(포수)-김현수(좌익수)-조나단 스쿱(2루수)-J.J. 하디(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케빈 가우스먼이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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