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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출신 권소현, 풋풋한 고등학생 변신 '동안 미모'
작성 : 2017년 05월 12일(금) 15:05

권소현 / 사진=935엔터테인먼트

권소현 / 사진=935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배우로 돌아온 권소현이 청순 여고생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12일 935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에 캐스팅 되어 촬영을 앞두고 있는 권소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소현은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실제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뽀얀 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내게 남은 사랑을'은 가족들의 일상과 사랑을 다룬 휴먼 영화로 극중 권소현은 거리공연을 다니며 가수의 꿈을 꾸고 있는 여고생 달님역을 맡았다.

한편 '내게 남은 사랑을'은 성지루 전미선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부터 본격 촬영된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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