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의 선발 출전이 불발됐다. 5경기 연속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볼티모어는 11일 오전 8시 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를 치른다. 김현수는 이날 선발에서 제외됐다.
최근 볼티모어는 6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김현수의 선발 제외는 변화를 주지 않고 이 흐름을 이어가려는 벅 쇼월터 감독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내셔널리그 소속 워싱턴과의 원정경기이기에 지명타자가 없이 타선을 꾸려야 하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예상된다.
볼티모어는 이날 세스 스미스(좌익수)-애덤 존스(중견수)-매니 마차도(3루수)-크리스 데이비스(1루수)-마크 트럼보(우익수)-조나단 스쿱(2루수)-J.J. 하디(유격수)-케일럽 조셉(포수)이 나선다. 9번 타자 겸 선발투수는 웨이드 마일리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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