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최지만, 트리플A서 2안타 4타점 맹활약…타율 0.361
작성 : 2017년 05월 06일(토) 12:52

최지만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트리플A서 활약하고 있는 최지만이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스크랜튼/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무직 PNC 필드에서 열린 시라큐스 치프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361로 상승했다.

최지만은 1회말 첫 타석에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부터는 달랐다. 2-1로 앞선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시라큐스 선발투수 카일 맥고윈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기세를 탄 최지만은 3-2로 앞선 4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 바뀐 투수 더스틴 안토린을 상대로 3타점 2루타를 작렬시키며, 주자들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 6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는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추가했다.

한편 스크랜튼/윌크스배리는 최지만의 활약 속에 시라큐스에 10-2 대승을 거뒀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