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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BOS전 두 번째 타석 안타·득점 신고(1보)
작성 : 2017년 05월 05일(금) 09:24

김현수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인턴기자]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와 득점을 동시에 신고했다.

김현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아쉽게 물러난 김현수는 팀이 1-3으로 뒤진 4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김현수는 보스턴 선발 우완 카일 케드릭의 5구째를 잘 받아치며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후 후속타자 J.J. 하디가 볼넷으로 김현수는 2루까지 진루했고, 세스 스미스의 적시타가 나온 사이 홈 플레이트를 밟으며 오늘 경기 첫 득점을 올렸다.

한편 볼티모어는 김현수의 안타에 힘입어 4회초 현재 보스턴과 3-3으로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황덕연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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