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우천 취소로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2017 메이저리그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전날 경기서 2-1로 앞선 9회초 트레버 로젠탈이 마운드에 오르며 하루 쉬었던 오승환은 이번 우천 취소로 인해 이틀 연속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점검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오승환은 이번 휴식으로 지난 2일 3점 홈런을 내주며 패했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5일 밀워키전을 통해 시즌 7번째 세이브를 노린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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