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추신수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치러지는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경기에 나선다. 올 시즌 주로 지명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시즌 네 번째 우익수로 필드에 선다.
텍사스는 딜라이노 드쉴즈(좌익수) 추신수(좌익수) 카를로스 고메스(중견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마이크 나폴리(1루수) 조이 갈로(3루수)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노마 마자라(지명타자) 조나단 루크로이(포수) 순으로 타선을 배치했다. 투수는 좌완 콜 해멀스다.
한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3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 보스턴 레드삭스 좌완 크리스 세일이 선발로 나섰고, 플레툰 시스템에 따라 김현수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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