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몸에 맞는 공을 얻어냈다.
김현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좌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김현수는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등장했다. 탬파베이 선발투수 오스틴 프루이트를 상대한 김현수는 2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몸에 맞는 공을 얻어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이후 조나단 스쿱의 2루타 때 3루까지 진루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3회 현재 볼티모어와 탬파베이는 0-0으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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