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2년 동안 부상에 시달렸던 류현진은 시범경기에서 예전의 위용을 보여주며 개막 로스터 진입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 시즌 출발은 그리 좋지 않다. 3차례 등판에서 3패 평균자책점 5.87로 부진하다. 피홈런(6개) 수가 너무 많은 것도 신경이 쓰인다. 류현진이 선발 로테이션에서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는 이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이날 류현진이 상대할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라인업은 헌터 펜스(우익수)-브랜든 벨트(1루수)-에두아르도 누네즈(좌익수)-버스터 포지(포수)-브랜든 크로포드(유격수)-크리스티안 아로요(3루수)-조 패닉(2루수)-드류 스텁스(중션수)-맷 케인(투수)으로 이어진다. 가장 큰 경계 대상으로는 포지와 펜스가 꼽힌다.
한편 다저스의 선발 라인업은 앤드류 톨레스(좌익수)-코리 시거(유격수)-저스틴 터너(3루수)-야스마니 그랜달(포수)-애드리안 곤잘레스(1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체이스 어틀리(2루수)-키케 에르난데스(중견수)-류현진(투수)으로 이어진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