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 사진=탕웨이 SNS(홍콩판 엘르 제공)
[스투 이슈팀] 중국 배우 탕웨이가 우월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탕웨이는 24일 자신 SNS에 패션지 '엘르' 홍콩판과 진행한 화보 사진 다량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탕웨이는 해맑게 웃으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탕웨이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탕웨이는 지난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지난해 8월 홍콩에서 첫 딸 썸머를 출산했다.
스투 이슈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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