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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정경훈의 마지막 바퀴
작성 : 2017년 04월 23일(일) 15:09

정경훈

[인제(강원)=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3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1랩 2.577km)에서 열린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GT-300에서 정경훈(BEAT R&D, 크루즈GT)이 라스트 랩을 질주하고 있다.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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