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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멀티히트+1타점 맹타…타율 0.286
작성 : 2017년 04월 22일(토) 14:46

황재균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트리플A 새크라멘토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필드에서 열린 솔트레이크와의 홈경기에 좌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황재균의 트리플A 타율은 0.286으로 상승했다.

출발은 불안했다. 황재균은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을 맞이했지만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은 달랐다. 0-2로 뒤진 4회말 무사 1,2루 찬스에서 등장한 황재균은 우익수 앞 적시타를 터뜨리며 타점을 올렸다. 이후 드류 스텁스의 스리런 홈런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추가했다.

기세를 탄 황재균은 6회말 무사 1루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5-9로 뒤진 8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안타를 터뜨리며 멀티 히트를 달성했다.

한편 황재균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새크라멘토는 솔트레이크에 5-9로 역전패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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