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휴식했고, 트레버 로젠탈이 세이브를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2-1로 승리했다.
오승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전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2-1로 앞선 9회초 오승환이 아닌 로젠탈을 마운드에 올렸다. 로젠탈은 첫 타자 데이빗 프리즈를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존 제이소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지만 조디 모서와 호세 오스나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시즌 첫 세이브와 함께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로젠탈은 경기 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이전과 마찬가지로 1이닝을 던졌을 뿐"이라며 "마운드에서 매 공 하나하나에 집중한다. 경기를 마무리하면 즐겁다. 경쟁도 즐기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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