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 필드에서 열린 솔트레이크(에인절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8에서 0.267(45타수 12안타)로 다소 하락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황재균은 2회말 첫 타석에서 2루 땅볼에 그쳤다. 이어 4회말 두 번째 타석과 7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도 각각 3루 땅볼과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네 번째 타석은 달랐다. 황재균은 9회말 1사 이후 타석에 등장해 유격수 방면 깊숙한 내야 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솔트레이크에 2-8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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