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밀워키의 홈런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테임즈가 밀워키 소속 선수로는 두 번째로 다섯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테임즈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7호 홈런을 날렸다. 테임즈는 이날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홈런 전체 1위로 올라섰다.
메이저리그 홈런 랭킹 1위와 함께 기분 좋은 기록도 달성했다. 테임즈는 지난 16일 홈런을 기록하며 밀워키 소속 최초로 시즌 시작 후 10경기서 5개의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테임즈는 이 기록에 이어 이날 홈런으로 밀워키 역사상 2번째로 5경기 연속 홈런 기록을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역대 밀워키 소속으로 5경기 연속 홈런을 달성한 선수는 테임즈 전까지 1997년의 제러미 버니츠가 유일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