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영훈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싱잉인더레인(극본 이정선, 연출 김재성)' 프레스콜에 참석해 열연하고 있다.
'싱잉인더레인'은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던 1930년대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당대 최고 스타 돈 락우드와 무명 배우 캐시 셀던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로 오는 8월 3일까지 공연한다.
이영훈 기자 rok6658@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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